잠꼬대가 심하면 건강의 적신호?

잠꼬대가 심하면 건강의 적신호?

잠꼬대가 심하면 건강의 적신호?

잠꼬대가 심한데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서 지내오지 않으셨나요? 연령대에 따라 그 잠꼬대는 건강에 적신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잠꼬대 패턴과 정도, 그리고 생활 습관들을 체크하여 나의 수면은 안전한가 확인해 봅니다.

잠꼬대의 원인은 무엇?!

  • 심리적·환경적 요인
  • 수면 장애 및 신체 질환
  • 약물 및 알코올

아주 심한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은 잠꼬대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죠. 또한 충분한 수면을 확보하지 못한 수면 장애, 수면 무호흡증, 주기성 사지 운동 장애, 유전적인 요인들이 잠꼬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음주와 항 우울제 등 복용도 잠꼬대에 원인으로 뽑히죠.

연령별로 잠꼬대 특징이 있다?!

  • 어린이/젊은 층
  • 50대 이상 노년층

주로 어린이나 젊은 층에서는 비렘수면, 즉 깊은 잠 단계에서 나타나며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하지만 50대 이상 노년층은 뇌의 퇴행성 변화로 렘수면 행동 장애(잠꼬대+꿈 행동) 일 확률이 높으며 치매와 파킨슨병과 관련이 깊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 잠꼬대는 지켜봐도 괜찮지만 잠꼬대가 심해 소리를 지르거나 폭력적인 행동이 동반되면 수면 다원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하여 개선해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렘수면(REM)과 비렘수면(NREM)이 무엇인가요?

  • 렘수면
  • 비렘수면

 

렘수면이란 ‘급속 안구 운동’을 동반하는 상태로, 뇌는 깨어있을 때처럼 활발하지만 근육은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대부분 꿈은 이 렘수면 단계에서 꾸며 기억이 뇌에 저장되는 시기입니다. 심박수와 호흡이 불규칙해지고 낮 동안 습득한 정보의 정리와 감정 처리, 장기 기억의 전환이 이 시기에 일어납니다. 정신적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가 이 시기에 있습니다.

비렘수면이란 급속 안구 운동이 없는 잠이 든 후부터 얕은 잠(1단계)에서 깊은 잠(3~4단계 서파 수면)까지 깊어지는 수면 단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혈압이 저하되고 호흡은 안정으로, 근육이 이완 되는 신체 상태로 육체적 피로 회복과 면역 기능의 강화, 에너지 보존이 이 시기에 일어납니다. 일반적인 수면은 비렘수면으로 시작해서 90분 주기로 비렘수면과 렘수면이 4~5회 반복되고 아침이 가까워오면 올수록 렘수면 시간이 길어집니다.

수면 단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있다?

  • 연령 (Age)
  • 수면 습관 (Sleeping pattern)
  • 바이오리듬 (Bio Rhythm)
  • 온도 (Temperature)
  • 술과 담배
  • 수면 장애 (Sleeping disorder)
  • 그 밖의 여러 신체 질환

나이는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요소 중에 하나 입니다. 유아기에는 렘수면이 50%를 차지하고, 신생아기에는 수면 주기가 50분에서 60분으로 짧습니다. 소아기에 깊은 잠에 해당하는 서파수면이 최대로 증가하고 연령이 증가 할수록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노년기에는 더욱 감소하게 됩니다. 수면 습관의 불규칙으로 수면이 부족하거나 생활이 불규칙 한 경우 잠이 든 후 15분 이내에 렘(REM)수면 단계가 나타나는 현상인 SOREM과 수면 마비, 수면 환각이 많이 나타나게되어 수면 단계에 영향을 주죠. 또 일주기 리듬에 해당하는 바이오리듬 또한 수면 마비 수면 환각이 많이 나타나게 되어 영향을 주고 기온이 너무 높거나 낮아도 수면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ex>열대야 현상)

또한 술은 수면 초반에 렘수면을 억제하지만 후반에는 증가시키고 담배(니코틴)는 깊은 잠인 서파수면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면장애와 그 밖에 여러 신체 질환들도 수면 단계에 영향을 줍니다.

잠꼬대는 개선할 수 있다?!

  • 생활 습관 개선
  • 병원 방문

가장 먼저 생활 습관에 개선점이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해줍니다. 또한 카페인/ 술/ 담배를 제한하며 특히 잠들기 전은 반드시 피해줍니다. 침실을 어둡고 조용히 만들어주고 자기 전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해주어 수면 환경을 개선해줍니다. 낮 동안 적절한 운동은 수면의 질을 많이 높여주니 추천합니다. 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과격한 몸짓, 소리지르기, 코골이, 수면 무호흡이 동반 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항우울제, 고혈압약 등) 전문의와 상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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